나문희, “와이어신 이렇게 힘들줄 몰랐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6 16: 52

김상만 감독, 김선아, 나문희, 이경실, 고준희 출연 영화 ‘걸스카우트’ 언론시사회가 26일 명동 롯데 에비뉴엘 상영관에서 열렸다. 나문희가 취재진의 질문에 “촬영 중 와이어신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며 답변을 하고 있다./소공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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