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 ‘1박 2일’ 거절하고 선택한 ‘뉴하트’ 중도 하차”
OSEN 기자
발행 2008.05.27 08: 23

가수, 탤런트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이지훈이 ‘1박 2일’ 출연 제의를 거절하고 후회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2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는 ‘해피선데이-1박 2일’ 멤버가 될 뻔 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박 2일’이 시작될 무렵 프로그램을 같이 하자고 연락 받은 이지훈은 같은 시기에 들어왔던 드라마 출연 제의로 선택의 기로에 섰다. 이지훈은 고심 끝에 ‘1박 2일’을 거절하고 MBC 드라마 ‘뉴하트’ 출연을 결정했다. 가끔씩 TV를 통해 야생에서 고생하는 ‘1박 2일’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고 “안 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본의 아니게 드라마에서 중도하차하게 되고 ‘1박 2일’이 잘 되는 걸 보면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 출연중인 이지훈은 이날 방송에서 활동이 뜸했던 당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주위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mir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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