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호,'이런 볼은 잡을 수 없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5.27 19: 4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우리 2회말 1사 주자 1,3루 강귀태 타석때 오버뮬러의 폭투를 심광호 포수가 뒤로 빠트리고 있다. 3루주자가 정성훈이 홈을 밟았다. /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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