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레드카펫을 밟으며 홈에들어오니 색다른 기분'
OSEN 기자
발행 2008.05.27 20: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우리 히어로즈의 경기가 27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말 우리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정성훈이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치고 레드카펫을 밟으며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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