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중요할 때 하나 넘겼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5.27 20: 4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5회초 1사 2루 채상병이 LG 선발투수 옥스프링을 상대로 역전 투런홈런을 치고 모자를 벗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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