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구원투수 역할 확실히 했어'
OSEN 기자
발행 2008.05.27 21: 1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7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 선발투수 랜들에 이어 3회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금민철이 6회말 1사까지 무실점으로 막고 임태훈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금민철이 투구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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