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오구리 슌, 무슨 관계? ‘다정한 사진’ 화제
OSEN 기자
발행 2008.05.28 09: 17

가수 손담비(25)와 일본의 인기 스타 오구리 슌(26)이 함께 찍은 사진이 손담비의 미니홈피에 공개 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손담비의 미니홈피에는 오구리 슌과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이 공개 됐다. 오구리 슌은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으로 현재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스타다. 이 사진은 지난 12일 200개국 전세계 아티스트들이 초대된 ‘2008년 나이키 베이징 스포츠웨어’ 글로벌 론칭 행사를 진행하며 저녁 식사 중 촬영한 사진으로 손담비와 오구리 슌은 이날 초대 손님으로 만남을 가졌다. 한국 대표로는 정일우와 손담비가 초대된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국가의 떠오르는 스타들이 참가 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손담비와 오구리 슌은 패션쇼와 나이키 박물관 오프닝 등에 참가했다. 현재, 손담비는 ‘BADBOY’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happy@osen.co.kr . . . . .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