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31일 요르단전으로 시작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4연전을 치르기 위해 28일 서울시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로 소집됐다. 설기현이 인터뷰를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흐뭇한 미소로 질문을 듣는 설기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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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28 1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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