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딱딱한 자리는 역시 불편해'
OSEN 기자
발행 2008.05.28 14: 52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31일 요르단전으로 시작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4연전을 치르기 위해 28일 서울시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로 소집됐다. 박지성이 하이트 맥주와 대한축구협회의 후원계약 조인식에서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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