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공연, 뮤지컬 기획, 극장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아시아 최고의 공연 뮤지컬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성장을 목표로 발족된 'SM 아트컴퍼니' 출범식 및 첫 작품 뮤지컬 '재너두'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표인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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