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진과 박예진의 어색한 포즈
OSEN 기자
발행 2008.05.28 19: 40

국내 최초 애니그래픽스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예뻤다' 언론 시사회가 28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열렸다. 시사회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 최익환 감독, 강성진, 박예진이 참석하였다. 극중 헤어진 연인 사이를 연기한 박예진과 강성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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