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휴~ 안타가 될 뻔 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5.28 19: 5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두산의 2회초 선두타자 유재웅의 내야땅볼을 LG 1루수 페타지니가 가까스로 아웃 처리하자 선발투수 봉중근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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