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에게 쏠린 관심
OSEN 기자
발행 2008.05.29 17: 19

프리랜서 여기자와의 폭행 시비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탤런트 송일국이 29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해 무고죄로 고소한 여기자 관련 3차 공판에서 증언했다. 증언을 마치고 법원을 나선 송일국을 취재진이 카메라에 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