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민-가르시아, '우리는 영원한 친구'
OSEN 기자
발행 2008.05.29 20: 36

남다른 우정을 자랑하는 롯데 외야수 손광민과 멕시코 출신 거포 카림 가르시아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 경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직=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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