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오는 31일 벌어질 요르단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축구 아시아지역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종 마무리 훈련을 가졌다. 공 뺏기 훈련으로 몸을 풀면서 강민수가 김두현의 뒤를 쫓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강민수,'두현이 형, 어디 가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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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30 1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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