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내 현란한 발재간을 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1 13: 32

2008스타 챔피언스리그 3라운드 FC 시스템과 슈퍼스타즈의 경기가 31일에 서울 상암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FC시스템 탁재훈이 슈퍼스타즈 김용표를 앞에두고 현란한 개인기를 펼치고 있다./상암=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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