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이현곤,'이 여세로 내일도 승리하자고'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0: 5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31일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레이어의 난조와 기아의 폭팔적인 타선으로 기아가 두산을 8대 3으로 꺾었다. 기아 이용규 이현곤 김종국 채종범이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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