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주심! 빨리 페널티킥 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5.31 21: 23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전이 31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요르단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진 조원희가 페널티킥이라며 손을 들어 주심에게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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