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3조 3차전 한국-요르단 경기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이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두 골을 허용, 2-2로 비겼다. 허정무 감독이 경기 막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경기 막판 침통한 표정의 허정무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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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5.31 2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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