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재덕,'네 미녀와 함께 하니 미소가 절로'
OSEN 기자
발행 2008.06.02 12: 44

채널CGV '리틀맘 스캔들' 제작보고회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 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주연배우인 황정음 임성언 송인화 정희정과 장두익 감독 그리고 김남희 작가가 참석하였다. 임성언 황정음 선우재덕 송인화 정희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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