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 모델 김다은이 중국 잡지 화보도 촬영했다. 지난 30일, 김다은은 중국 유명 뷰티잡지인 에 실릴 화보를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이번 촬영에서 김다은은 특히 여성미를 강조했는데 간간이 럭셔리 컨셉트도 가미돼 아름다움이 더욱 빛났다. 관계자는 “중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모든 나라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SKIN STORY 모델료를 산동성의 한 초등학교에 기부한 김다은의 따뜻한 마음씨에 반해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현재 김다은은 루이까또즈 아이웨어, 휴온스 살사라진, 가스파, 여성 살롱화 전문 브랜드 세라 등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OSEN=엔터테인먼트부] osensta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