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엄마 역할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03 18: 10

영화 '흑심모녀'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로맨틱 코믹 판타지 ‘흑심모녀’(조남호 감독)는 세 모녀(김수미 심혜진 이다희)가 사는 집에 꽃미남 준(이상우)이 불쑥 찾아와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심혜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윤민호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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