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영화 '쿵푸팬더' 한국인 헤드스태프로 스토리 총책임자를 맡은 제니퍼 여 넬슨과 레이아웃 총책임자인 전용덕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전용덕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윤민호기자 ymh@osen.co.kr
전용덕, ' 제작기간만 4년 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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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04 1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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