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두산-롯데전 올 시즌 첫 노게임
OSEN 기자
발행 2008.06.04 19: 10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회초 1사 1루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오후 6시 35분 중단된 뒤 7시 5분 박종철 주심이 노게임을 선언했다. 올 시즌 첫 노게임. 노게임이 선언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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