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영어교육 방법이 다양화되고 있는 요즘 해외영어캠프로 눈길을 돌리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수요가 늘면 공급도 늘어나는 바 크고 작은 영어캠프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학부모들은 내 아이에 맞는 알찬 영어캠프를 고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 십, 수 백 여개의 업체가 유사한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으로 내세워 영어캠프에서 학습내용 면이나 아이들의 안전 면에서 안심되는 변별력 있는 영어캠프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인 실정이다. 이에 13년 동안 대기업과 연계하는 등 국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프레버 에서는 ‘안심영어캠프’를 슬로건으로 걸고 다른 캠프와 차별화되는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 시스템’을 마련하고 ‘캠프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안전한 영어캠프의 뜻을 더욱 공고히 했다. 프레버 김창수 대표는 “프레버의 혁신적인 움직임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한 질적인 발전을 이루어 영어캠프 업계에는 롤모델 제시가 될 수 있으며 동시에 차세대 영어캠프의 등장을 예고하는 분수령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화상캠프와 캠프 배상책임보험으로 ‘안전한 영어캠프’ 2008년 필리핀 바기오에서 이루어지는 6/7주 과정부터 진행되는 '실시간 인터넷 생방송 시스템'이란 현지에서 진행되는 학생들의 1대 1 원어민 수업, 그룹 수업, Activity room, 식당 등 주요 활동들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차후에는 필리핀 영어캠프 중 4주 마닐라 지역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영어캠프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캠프업계 최초로 5억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는 캠프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시중에 범람하고 있는 유학업체와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규모 있는 대기업으로서 프레버만의 노하우에서 비롯된 자신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적지 않은 비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확실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감히 시도될 수 없는 것이다. 해외캠프 배상보험은 프레버가 주최하는 미국, 필리핀, 캐나다, 뉴질랜드 총 4개국의 주니어캠프와 스쿨링, 단기유학 등에 모두 적용된다. ▶ 13년 이상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로그램으로 ‘공부하는 영어캠프’ ‘캠프의 안전’ 다음으로 많이 차지하는 전화문의는 ‘캠프의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이다. 10년 이상 캠프를 진행해 오면서 쌓인 노하우로 프레버는 “공부하는 영어캠프”를 모토로 프로그램 전반을 기획, 진행하고 매년 더 나은 캠프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캠프를 마치고 다녀온 캠프참가생과 학부모의 쓴 소리마저 여과 없이 듣고 즉각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이로써 프레버는 1대1 맨투맨 수업 4시간 포함, 1일 10시간 이상 강도 높은 맞춤식 수업을 제공하며, 영어 이외에 희망자에 한하여 제공되는 수학 첨삭지도를 통하여 캠프기간 동안 소홀히 할 수 있는 국내 수학 학습까지 보충 할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다. 한편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자기주도 학습법도 특별 강좌를 통해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하여 ‘공부하는 캠프’로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글/사진제공┃㈜프레버유학] [OSEN=생활경제팀]osenstar@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