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 발전을 위해 파이팅!'
OSEN 기자
발행 2008.06.07 11: 40

제1회 '한국티볼협회 총재배 전국초등학교 티볼대회'가 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개회식을 마친후 한국티볼협회 회장 김영삼 전대통령과 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어린이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문학=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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