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축구 스타 나카타가 주최한 일본 올스타 팀과 세계 올스타 팀이 출전하는 ‘+1 FOOTBALL MATCH’ 자선 경기가 7일 오후 요코하마에서 닛산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한국에서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코치와 이호(제니트)가 세계 올스타로 출전했고 톱스타 배용준이 나카타의 초청을 받아 특별 게스트로 경기를 관전했다. 배용준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요코하마=송석린 객원기자 so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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