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남상미 김소연 권오중 주연의 새 SBS 월화드라마 '식객'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 SBS홀에서 열렸다. 이 드라마는 원작 만화와 영화로 크게 성공을 거둔 허영만의 작품을 드라마화 한 것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남상미와 최불암이 기자회견 중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남상미-최불암,'표정도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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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09 1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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