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상반신 노출 뮤비 제작
OSEN 기자
발행 2008.06.09 21: 57

가수 하동균(28)이 새로운 분위기의 발라드 후속곡을 선보인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그동안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상반신까지 과감하게 노출했다. 하동균은 새 노래 ‘비가오나 눈이오나’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하며 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섬세하고 고운 선을 부각시키는 중성적인 매력을 풍기며 상반신 노출을 감행해 근육질의 남성미보다 더 섹시하고 에로틱한 느낌을 준다. ‘비가오나 눈이오나’는 하동균이 앨범 제작 시부터 각별한 애착을 갖고 있던 곡으로 ‘나비야’에 이어 그만의 독특하고 솔직한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하동균은 6월 12일 후속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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