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낮게 날아오는 볼이라도 놓치지 않고 선취 타점'
OSEN 기자
발행 2008.06.10 19: 05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초 1사 주자 2루 KIA 이현곤이 1타점 선취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