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호,'여러분 덕분에 제가 이자리에 섰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0 20: 2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을 마치고 클리닝 타임에 우리 전준호의 프로통산 2001최다경기출장 및 1955안타기록을 축하하는 제막식이 열렸다. 전준호가 제막 버튼을 누른후 간단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