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 감독,'열받아서 못참겠네!'
OSEN 기자
발행 2008.06.10 22: 50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경기가 10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졌다.7회초 KIA 2사 만루 KIA 김원섭 타석때 강광회 구심이 투수 투구3개를 연속으로 볼 판정을 하자 우리 이광환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이에 이광환 감독이 화가나서 모자를 집어던지려 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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