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메이블린 최적의 모델’ 극찬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8.06.12 11: 05

‘신상녀’ 서인영(24)이 메이블린 최적의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이 된 서인영은 메이블린 뉴욕의 본사 뿐 아니라 한국 지사 대표, 클라우스 파스벤더로부터 메이블린 최적의 모델이라는 극찬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클라우스 파스벤더는 지난 4일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을 방문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서인영에게 “메이블린에 어울리는 한국 모델을 오랫동안 찾아왔는데 이제야 딱 맞는 모델을 찾은 것 같다. 서인영은 젊고, 트렌디한 메이블린 브랜드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 최적의 모델이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해외 유명 모델 못지않게 포즈를 너무 잘 잡아 놀랐다. 각양각색의 표정을 순식간에 만들어내서 광고 촬영을 진행한 사진작가도 계속 셔터를 눌러 댈 정도였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현재 서인영은 쥬얼리 활동 외에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app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