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강,'4년을 기다려야 한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06.13 13: 00

2008 뻬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자유형 5체급 대표선발전이 13일 오전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남자 120㎏급 경기에서 판정패를 당한 김재강(영남대)이 경기 후 심판 판정에 아쉬워 하며 흐느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태릉선수촌=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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