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호,'들어서 던져야 하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6.13 13: 14

2008 베이징올림픽 파견 레슬링 자유형 5체급 대표선발전이 13일 오전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렸다. 남자 60㎏급 김종대(삼성생명)와 최현호(성신양회,블루) 경기에서 김종대가 판정승을 거두었다. 최현호가 김종대를 들어 넘기려 하고 있다./태릉선수촌=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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