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를 연출한 '세계체조 갈라쇼'
OSEN 기자
발행 2008.06.13 22: 51

체조여왕 코마네치가 연출하고 신수지 여홍철 외 외국 스타들이 참가하는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가 13일 저녁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렸다. 멘 빈야민과 맥스 토랜델이 남성 핸드 밸런싱(라스베가스'Cher쇼의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올림픽공원=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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