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황영조,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2: 36

장애인과 함께하는 '2008 희망마라톤 대회'가 14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황영조(마라톤)와 임오경(핸드볼)이 장애인들과 함께 휠체어를 밀며 출발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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