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원,'누가 와서 빨리 받아!'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5: 44

'2008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1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세트 하경민의 리시브가 뒤로 향하자 서남원 감독대행이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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