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14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세트서 러시아의 실책이 나오자 장광균 여오현 신영수가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그래 잘 풀리고 있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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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14 15: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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