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왔다', 이번엔 차량도난과 보험사기 다룬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6: 22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일밤생활백과 고수가 왔다'에서 이번에는 차량도난과 보험사기에 대해 분석한다. ‘교통사고’편에서 두 번째로 다룰 내용은 차량도난과 보험사기를 접합시킨 내용이다. 운전자들의 습관적인 행동이 차량도난을 부르고 그 차가 결국 교통사고까지 불러오는 엄청난 결과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고수가 왔다'에서는 지난주에 다뤘던 오토바이 뺑소니사고에 이어 실전 고수들과 함께한다. 음지의 고수들은 한 때 총 250여건의 사기사고를 기획했던 경험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구성해 완벽한 시뮬레이션을 준비하고 박래호 교통사고 감정사도 그들의 시나리오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준다. 음지의 고수들이 구성한 시뮬레이션에 속을 두명의 스타는 바로 지석진과 김성주. 지석진과 김성주가 고수들의 덫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여부는 15일 MBC '일밤생활백과! 고수가 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hellow082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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