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미,'골키퍼도 힘들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6.14 19: 58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개막전이 14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25분 박희영이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한국이 2-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맨발로 잔디를 밟으며 피로를 풀면서 골키퍼 김정미가 지친 표정으로 서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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