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장을 나서는 김두현과 설기현
OSEN 기자
발행 2008.06.15 11: 54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3차예선 3조 5차전 한국-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서 3-1 대승을 거두며 최종예선에 진출한 대표팀이 15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김두현과 설기현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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