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강영식, 잘 던지라고!'
OSEN 기자
발행 2008.06.15 16: 4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롯데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강영식에게 로이스터 감독이 공을 넘겨주며 격려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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