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친구보다 아들을 보내는 느낌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15 17: 19

개그맨 이윤석과 5살 연하의 한의사 김수경(31) 커플 결혼식이 15일 오후 여의도 63 CITY 웨딩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절친한 개그맨 동기 서경석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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