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캐나다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35분 캐나다 카라 랭이 미끄러지며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캐나다에 선제골을 허용하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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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16 14: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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