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골이 날 줄이야!'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7: 24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초반 뉴질랜드의 러네이 리오타가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