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선수들의 거친 공중 볼 다툼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8: 04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뉴질랜드의 에비 에르세그와 아르헨티나 나탈리아 가티가 공중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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