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꼬마여자애 같은데 실력이 제법인데!'
OSEN 기자
발행 2008.06.16 18: 27

'2008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뉴질랜드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1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파비아나 바예호스(아르헨티나)가 헤일리 모어우드(뉴질랜드)가 바라보는 가운데 수비를 뚫고 단독 드리블을 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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