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이러고 차면 더 잘돼'
OSEN 기자
발행 2008.06.17 17: 54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17일 오전 파주 NFC에 소집됐다. 훈련 중 이영표가 바지를 올리고 공을 차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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