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모두 다치는 일 없도록'
OSEN 기자
발행 2008.06.17 18: 13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17일 오전 파주 NFC에 소집됐다. 훈련을 시작하기 전에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과 코치진에게 지시사항을 전달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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